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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끼/일상

👶🏻끼끼의 그림 (ft.꾸꾸)

꾸꾸母 2022. 5. 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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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끼, 꼬꼬를 담다.

꼬꼬 얼굴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을 그리고나니

종이가 부족해...

네임펜 내려놓음

 

끼끼가 펜을 잡고,

꾸꾸가 끼끼 손을 잡아 그린 꼬꼬 그림.

 

이것은 끼끼가 그린 그림이냐, 안그린 그림이냐.
이것은 꾸꾸가 안그린 그림이냐, 그린 그림이냐.

 

P.S.사실 사인을 1/2만 해서

아직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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